In 60s, the Korean economy was very backward, and the living conditions were very poor. At that time a little boy was born in a noble family.Because he was curious about the structure of televisions and tape recorders, he often disassembled them piece by piece .Although he was often chased by his father with a broom in the backyard ,but he never gave up studying these appliances. After junior high school, he was able to make his first sound box by himself, successfully sold it to his classmates, and earned his first pot of gold.
As a result of Challenging to the unknown field of his own mind, he received a variety of honorary and qualification certificates during his school years . Even though he was very eager for success and self challenge after the graduation, he gave up the opportunity to serve as executive in a famous enterprise. To follow his dreams he devoted and dedicated himself to developing and selling his own car detailing products . In order to facilitate the introduction of products to customers, every morning he loaded all of his products in a big truck,and drove the truck to every car detailing shop to sell them. However, unfortunately no one was willing to buy his products over two weeks, and he suffered from the lack of sales.
It happened one day when he drove his truck early in the morning to sell his products as usual. When he just walked into a shop, a shop assistant threw him out the door, and said to him: "It's a really bad luck! In the early morning, instead of a customer, a salesman walked in. Just get out of here as soon as possible!" While he was walking out of the shop with his frustration, another salesman walked in. However, the shop assistant greeted him with smile instead of yelling. Experiencing these two different treatments in that morning, he was deeply hurt. However, he did not give up. When he got home in the evening, he summed up the experience and lesson of the day, and he realized that business transactions in South Korea relied on the familiar connections.
Therefore, on the second day, he changed the strategy, and chose to go to the door to door sales at noon, with chewing gum,smoking cigarettes and drinking cola. Every time when he went to the car detailing shops, he would say hello to the employees or the boss. And when he talked to them, he would give them a gum, a cigarette or a bottle of coke at the right time. Gradually, the shop assistants became more and more friendly with him. One day, a shop assistant who was in charge of the car wash recommended him to her boss. The boss was very surprised by his knowledge of his own professional car care product , and very pleased to tell him: "Well done! You will be responsible for the supply of my shop." As a result,it did not take much time for his product sto occupy the whole market for all the car detailing shops in the Suncheon city.
Later, he found that the existing car care products were very simple, and could not make any cars more beautiful. So he developed the idea of self research and development. Therefore, TACSYSTEM brand was born, and this young man, Seol JaeCheol became the founder of TACSYSTEM.
60년대의 서울은 매우 낙후되어 생활 여건이 매우 열악했습니다. 그 당시에 꽤 잘 살던 집안에서 어린 소년이 태어났습니다. 그는 텔레비전과 녹음기의 구조가 궁금했기 때문에, 그는 종종 그것들을 분해하고는 했습니다. 비록 그는 그 행동 때문에 그의 아버지에게 종종 쫓겼지만, 그는 이 기구들을 공부하는 것을 결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중학교 졸업 후, 그는 그의 첫 사운드 박스를 혼자서 만들 수 있었고, 성공적으로 그것을 그의 반 친구들에게 팔았고, 처음으로 돈을 벌 수 있었습니다.자신이 모르는 분야에 도전한 결과 학창시절 다양한 명예와 자격증을 받았고, 졸업 후 성공과 자기 도전에 열심이었지만, 대기업에서 임원으로 활동할 기회를 포기했습니다. 자신의 꿈을 따르기 위해 그는 자신만의 제품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데 헌신했습니다. 고객에게 제품을 쉽게 소개하기 위해, 매일 아침 그는 그의 모든 제품을 큰 트럭에 실었고, 그것들을 팔기 위해 트럭을 모든 자동차용품 가게로 몰았습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2주 동안 아무도 그의 제품을 사려고 하지 않았고, 그는 판매 부족으로 자본이 없어 고통을 받았습니다.어느 날 그가 평소처럼 아침 일찍 트럭을 몰고 다니며 제품을 팔던 중 벌어진 일입니다. 그가 가게로 걸어 들어갔을 때, 한 점원이 그를 문밖으로 밀어내며 "재수가 없네. 아침부터 손님이 아니라 유통업자가 왔네. 빨리 여기서 꺼져!" 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좌절감을 안고 가게를 나가던 중, 다른 유통업자가 왔습니다. 하지만, 그 가게 점원은 그에게는 화를 내지 않고 웃으며 그를 맞이했습니다. 그날 아침 이 두 가지의 다른 대우를 경험하면서 그는 깊은 상처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저녁에 집에 돌아와 그날의 경험과 교훈을 요약하고, 한국에서의 기업거래는 익숙한 인맥에 의존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이에 둘째 날 전략을 바꿔 정오에 껌을 씹고 담배를 피우고 콜라를 마시며 방문 판매를 택했습니다. 그는 상점에 가는 차를 볼 때마다 직원이나 상사에게 인사를 건넸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들에게 말할 때, 껌, 담배, 콜라 한 병을 적절한 시기에 주곤 했습니다. 차츰 점원들도 그와 친해졌습니다. 어느 날 세차를 담당하던 매장 점원이 상사에게 그를 추천했습니다. 사장은 그의 자동차 전문 관리 제품에 대한 지식에 매우 놀랐고, 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 가게의 공급은 당신이 책임지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그의 제품이 순천시 내 모든 자동차 디테일 상점의 시장 전체를 차지하는 데는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나중에, 그는 기존의 자동차 관리 제품들이 매우 간단하다는 것을 발견했고, 어떤 자동차도 더 아름답게 만들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연구와 개발에 대한 생각을 발전시켰습니다. 그래서 TACSYSTEM 브랜드가 탄생했고, 설재철이라는 젊은이가 TACSYSTEM의 창업자가 되었습니다.